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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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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8-12 조회 : 2,727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문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인트응모이벤트의 애초 목적은 그동안 순수하게 게시글과 댓글로 소통을 하시던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재미요소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살림장만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은 경품(기프티콘)은 보다 많은 분들께 작으나마 혜택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아줌마닷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신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더 많은 만족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igstar2003님의 글입니다. --------------------- 

언제부턴가 아컴에서 포인트로 다양한 경품을 내걸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한 포인트제도가 언제부터 식상하고

아이들 장난?같다는 생각에 차라리 포인트제도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더 순수하고 좋았을 것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포인트로 여러번 경품에 도전하다보면 작은 경품이라도 당첨이 되어 잠시 즐겁겠지만

요즘 상품을 보면 너무 시시하다. 그래도 처음에는 몇몇 경품은 괜찮았는데 이제는

모두가 몇 천 원짜리 경품에다 당첨확률도 별로 없는지

몇몇 사람은 많은포인트만 날렸다고 화를 내며 글을 올린 것도 읽은 기억이난다.

그들도 나름 열심히 포인트를 쌓아서 기대를 했을텐데 

경품에 하나도 당첨이 안되었다면 아마 씁쓸했으리라.

단돈 몇 천원짜리로 살림장만 이벤트라는 문구도 좀 안어울린다.

포인트 제도를 하려면 좀더 경품에 신경을 써야되지 않을까 싶어서

아컴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한 글자 적어보았다.

포인트로 살림장만??

언제부턴가 아컴에서 포인트로 다양한 경품을 내걸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한 포인트제도가 언제부터 식상하고

아이들 장난?같다는 생각에 차라리 포인트제도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더 순수하고 좋았을 것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포인트로 여러번 경품에 도전하다보면 작은 경품이라도 당첨이 되어 잠시 즐겁겠지만

요즘 상품을 보면 너무 시시하다. 그래도 처음에는 몇몇 경품은 괜찮았는데 이제는

모두가 몇 천 원짜리 경품에다 당첨확률도 별로 없는지

몇몇 사람은 많은포인트만 날렸다고 화를 내며 글을 올린 것도 읽은 기억이난다.

그들도 나름 열심히 포인트를 쌓아서 기대를 했을텐데 

경품에 하나도 당첨이 안되었다면 아마 씁쓸했으리라.

단돈 몇 천원짜리로 살림장만 이벤트라는 문구도 좀 안어울린다.

포인트 제도를 하려면 좀더 경품에 신경을 써야되지 않을까 싶어서

아컴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한 글자 적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