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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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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8-12 조회 : 3,801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시 페이지에 문의를 주셨네요



시뿐만 아니라 모든 페이지 관련하여 지나친 광고글이나 불량글은

운영자측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글은 이미지 등록에 문제가 있어 이미 삭제 처리된 글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장난이라고 말씀하시는건지,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이버작가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구분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글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특정작가나 아줌마닷컴 기여도 등의 기준을 두어 특혜를 드리지 않으며

모든 회원님들께서 자유로이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추가 문의사항 있으시면 고객센터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건의를 했으니 시방에 방금 가보았습니다. 




클릭만 있고 시는없다  그난  삭제 하셨네요




왜그러세요 ? 정말 이해도 안되고 담당자의 장난갔구여. 




그런 시인이 아무리 아컴을 공략한다해도  순수한 우리줌마들이 좀 낳잖아요 ?




아컴에 기여도 안했는데 왜 띄우는데요. 왜 높이 사는데요. 염증나는글들요 ...




다시 제정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순진한 회원들을 울리지 마세요

왜 금방 행동에 옮기시는데요

건의를 했으니 시방에 방금 가보았습니다. 


클릭만 있고 시는없다  그난  삭제 하셨네요


왜그러세요 ? 정말 이해도 안되고 담당자의 장난갔구여. 


그런 시인이 아무리 아컴을 공략한다해도  순수한 우리줌마들이 좀 낳잖아요 ?


아컴에 기여도 안했는데 왜 띄우는데요. 왜 높이 사는데요. 염증나는글들요 ...


다시 제정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순진한 회원들을 울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