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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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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8-13 조회 : 3,026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자로 의견을 전달드리다 보니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아 송구합니다.

더 이상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답변드립니다.

 


아줌마닷컴 사이버작가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회원분들이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고 일상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일들을 문학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줌마닷컴의 사이버작가 코너는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이버작가 코너를 통해 실제로 등단의 꿈을 이루신분들도 있고 또 그런 분들을 보며 소박한 꿈을 꾸며 꾸준히 활동하고 계신 회원님들도 계십니다


사이버작가 방이 이렇듯 서로 축하할 일은 축하해주고 또 격려해주며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운영진도 회원님들의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씀드린대로 노골적인 광고글이나 유해정보의 글은 운영정책에 맞추어 불량글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그외 회원님들이 자유롭게 올리는 글의 횟수를 줄이거나 해당글이 운영정책에 위반 되지않은 글에 대해서 운영진이 일방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외 회원님들의 불편사항을 줄여나가도록 운영진에서는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특혜라니요 ?

운영자님 불편사항이 있으면 문의달라고 해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신다기에 


제 글 문의내용이 정중하지 못했나요 ?  다시한번 제가 느끼는 불편 사항을 다시


여쭈겠습니다.잘 이해해주세요


 


9342 번의 질문요지는 여자시인님이


너무 많은 분량과 지나친홍보성시를 올려


순수한 우리들 회원이 딴분의 시감상에 좀 방해가 되더라 말입니다.


물론 몇번 읽다가 지쳐서 시감상이 아니고 스트레스로 다가서며


시방에 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늘 그렇게 느끼다


8.12일 11:27분에 9342번 질문드렸구요.


그사이에 시방에 갔더니 '폐경' 바로위에 문제의 시(?)가 있었는데


바로 삭제가 되었더라구요.


8.12일 11:53분 에 질문드린 9344번의 내용입니다. 


 


제 문의내용이 운영자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죄송하구요


회원들이 여기서 무슨 특혜 바라고 움직이나요 ?


모두들 나름데로 회원들간 정이들고 아컴사랑에 지킴이라는


자부심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데로 이공간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세이방이나 글방의 작가님들은 자발적으로 글올림을 돌아가며 잘하고 있는데


시방도 그랬었는데 갑자기 도배가 시작되니까 질서를 잡아달라 이겁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에세이 8.9일자 **모래님의 '시낭송으로 심장병과 치매를 예방"


댓글대화에 나와있습니다. 부디 읽어보셔서 저만 그렇게 느끼는것이 아니다라고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몇몇 회원간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무슨 특혜를 바랬거나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자신을 발가벗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