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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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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8-14 조회 : 3,395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작가님의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시면 바로 리스트가 보이실거랍니다.

아래 주소로 확인 하실 수 있구요~

http://writer.azoomma.com/essay/list.htm?type=essay&smode=MEMBER_ID&sword=rosekim3&x=0&y=0

 

 

꾸준한 건필을 응원드립니다~

 

 

 

 

 

 

--------------------- rosekim3님의 글입니다. ---------------------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시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그동안 에세이에 쓴글이 언제부터 안보여요

 김효숙이라는  사람이 또 있더라구요

그동안 써 놓은 글을 프린트 하려고 찾아보아도 안보이네요

어찌 된건지 모르겠어요... 2004 년인지 2005년 부터 시작해서 에세이 방에 쓴 글이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어요.  책에도  실렸던 글들도 없고.. 작가 글방이 생기기 전까지는 에세이방에다 다 서 놓았는데  시간이  여유가 있어 프린트 해두려고 찾았는데

어디로 갔나요...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힘들때 써 놓은 글들이라서  ㅠㅠ

그동안 쓴 글이 안보이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시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그동안 에세이에 쓴글이 언제부터 안보여요

 김효숙이라는  사람이 또 있더라구요

그동안 써 놓은 글을 프린트 하려고 찾아보아도 안보이네요

어찌 된건지 모르겠어요... 2004 년인지 2005년 부터 시작해서 에세이 방에 쓴 글이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어요.  책에도  실렸던 글들도 없고.. 작가 글방이 생기기 전까지는 에세이방에다 다 서 놓았는데  시간이  여유가 있어 프린트 해두려고 찾았는데

어디로 갔나요...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힘들때 써 놓은 글들이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