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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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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8-15 조회 :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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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잠시 블로그페이지 오류가 있었으나, 지금은 정상화되었으니

혹시 또 불편하시면,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 한번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ms0948님의 글입니다. ---------------------
블로그 사용이 안되요 확인해 주심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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