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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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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순애 2014-08-27 조회 : 3,813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아직 참여를 못하셨다니 죄송합니다.

자세한 현상을 파악하고자 하니 계속해서 참여가 어려우시다면 고객센타(02-519-123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mimi777님의 글입니다. ---------------------


 

오늘도 역시 입력이 안되네요 



데이터가 잘못 되었다는 멧세지..



 



어제 휴대폰으로 작성 했더니 화면에는 입력 내용이 보여지는데



남편에겐 문자가 몇번해도 안가네요... 



참여하고 싶은데 참..

남편을 움직일수록 이벤트

오늘도 역시 입력이 안되네요 


데이터가 잘못 되었다는 멧세지..


 


어제 휴대폰으로 작성 했더니 화면에는 입력 내용이 보여지는데


남편에겐 문자가 몇번해도 안가네요... 


참여하고 싶은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