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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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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9-04 조회 : 4,836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쪽지로 담당분께서 답변드렸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wan77님의 글입니다. --------------------- 

오늘 재발송해주셨는데 또 같은현상이 반복되서 

번거롭지만 죄송스럽게  다른 번호로 보내주셨음해셔요..

오늘 아줌마닷컴서 온 

문잔 다 잘들어오는데요..;;

쪽지로 다른 번호 를 남길게요~여긴 공개된 Q&A라서요

다시한번 정중하게~부탁드립니다 ...^^


오늘도..또 같은현상으로;;

오늘 재발송해주셨는데 또 같은현상이 반복되서 

번거롭지만 죄송스럽게  다른 번호로 보내주셨음해셔요..

오늘 아줌마닷컴서 온 

문잔 다 잘들어오는데요..;;

쪽지로 다른 번호 를 남길게요~여긴 공개된 Q&A라서요

다시한번 정중하게~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