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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9-23 조회 : 5,118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이 지나고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는 요즘,

어디론가 훌쩍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날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고, 저희도 늘 회원님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으나,

여러모로 쉽지않아 송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이벤트와 만남으로 회원님들과 더욱 가까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곧 있을 태풍으로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hwasung75님의 글입니다. ---------------------
일하는 직장맘이구요 ㅎㅎ 저번 아줌마대회두 평일이어서 참석못해서 아쉬웠구요 가을을 맞이해서 한번더 아줌마와 가족들이 쉴수있구 즐거움 느낄수있는 모임한번 했으면좋겠습니다 ㅎㅎ 장소는 시청앞광장ㅋㅋ 제 임의대로 죠  하늘은 높구 날은 청하한게 참좋은데 딱히 같데가없는 주말을 보내구있거든요 다시한번더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세요  ㅋㅋ  항상 즐건 이벤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아줌마대회두 평일이어서 참석못했는데요
일하는 직장맘이구요 ㅎㅎ 저번 아줌마대회두 평일이어서 참석못해서 아쉬웠구요 가을을 맞이해서 한번더 아줌마와 가족들이 쉴수있구 즐거움 느낄수있는 모임한번 했으면좋겠습니다 ㅎㅎ 장소는 시청앞광장ㅋㅋ 제 임의대로 죠  하늘은 높구 날은 청하한게 참좋은데 딱히 같데가없는 주말을 보내구있거든요 다시한번더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세요  ㅋㅋ  항상 즐건 이벤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