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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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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이정이 2014-11-08 조회 : 4,588

공연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댓글을 지웠는데..

공연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댓글을 지웠는데..

너무 죄송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지사항을 봤는데 당첨이 되어 있어서요.. ㅠ.ㅠ (문자도 못 받았습니다. ㅠ.ㅠ)


제가 월요일 못 갈것 같아서 마감날 다행히 종료되기 전에 댓글을 지웠습니다.


그런데 당첨이 되어 있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급작스럽게 집안일이 생겨 월요일 못 가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다른 분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는데... 늦었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담당자 입니다.


연락주셔서 감사드리며 다른 분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artpie님의 글입니다. ---------------------

너무 죄송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지사항을 봤는데 당첨이 되어 있어서요.. ㅠ.ㅠ (문자도 못 받았습니다. ㅠ.ㅠ)


제가 월요일 못 갈것 같아서 마감날 다행히 종료되기 전에 댓글을 지웠습니다.


그런데 당첨이 되어 있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급작스럽게 집안일이 생겨 월요일 못 가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다른 분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는데... 늦었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