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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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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5-01-06 조회 : 4,731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간혹 해가 바뀌는 과정에서 간혹 그러한 현상이 있을 수 있으나, 지금은 정상적으로 보인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컴퓨터 환경을 개선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을 추천해드릴게요~

 

상단 표시줄에 있는 도구에 들어가시어 <쿠키삭제>를 가끔 해주시면 좋습니다.

하단 표시줄에 있는 시간이 2015년 현재시간으로 정상인지 확인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다른 문제가 있으시거나 불편사항이 지속된다면 다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klanjae님의 글입니다. ---------------------


 

매일 들락 거렸지만 출석이벤트가



오늘에서야  보이네요.. 



제 컴이 이상한건지..

이상하네요. 출석이벤트

매일 들락 거렸지만 출석이벤트가


오늘에서야  보이네요.. 


제 컴이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