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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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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5-03-25 조회 : 4,515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운영자 입니다.


 


먼저 항상 아줌마닷컴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웹의 경우 사용하시는 인터넷 브라우저 버전을 말씀해주시면 보다 정확히 확인 가능합니다.


 


저희가 크롬, 인터넷익스플로러 등 브라우저 별로 확인하여 개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의 경우도 건의해주신 부분 확인 중에 있으니, 조금만 양해 부탁 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불편사항을 줄여나가도록 운영진에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zhongguo님의 글입니다. --------------------- 



작가글방,에세이방 댓글쓰기창 좀 크게 키워주심 안될까요? 


전에도 딱 두 줄만 보이고 나머진 안 보여서 뭘 썼는지


어딜 수정해야하는지 보기가 힘들었는데요


 


특히 핸드폰에서 쓰려면 라인이 올려지지도 않고 내려지지도 않고


난감할 때가 많아요.


 


그 창 좀 시원하게 키워주심 안돼요?


여기 이 창처럼요. 


 


그리고 댓글쓰기가 가운데 정렬로 돼서 댓글인지 글쓴이가 단 댓댓글인지


구분하기도 힘들고 일반 정렬보다 눈이 더 어지러워요.


 


더 좋아지게 하려고 고치셨을텐데


더 불편해지면 안되니까 건의하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작가글방,에세이방 댓글쓰기

작가글방,에세이방 댓글쓰기창 좀 크게 키워주심 안될까요? 


전에도 딱 두 줄만 보이고 나머진 안 보여서 뭘 썼는지


어딜 수정해야하는지 보기가 힘들었는데요


 


특히 핸드폰에서 쓰려면 라인이 올려지지도 않고 내려지지도 않고


난감할 때가 많아요.


 


그 창 좀 시원하게 키워주심 안돼요?


여기 이 창처럼요. 


 


그리고 댓글쓰기가 가운데 정렬로 돼서 댓글인지 글쓴이가 단 댓댓글인지


구분하기도 힘들고 일반 정렬보다 눈이 더 어지러워요.


 


더 좋아지게 하려고 고치셨을텐데


더 불편해지면 안되니까 건의하고 갑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