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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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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황정숙 2015-03-31 조회 : 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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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 많으십니다. 에세이방이나 댓글창이 왜 갑자기 바꾸어졌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댓글창은 두세번씩 고쳐야 하는 수고로움이 따를는군요. 시정하여 주십시요.


똑같은 건의가 몇건 있군요. 저만 불편한줄 알았습니다. 의견 받아주십시요.


그럼 좋은 봄날에 번영을 바라면서 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입니다.

 

현재 사이버작가 메뉴의 댓글 입력 창은 수정된 상태입니다.

 

항상 아줌마닷컴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의 불편사항을 줄여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늘 수고 많으십니다. 에세이방이나 댓글창이 왜 갑자기 바꾸어졌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댓글창은 두세번씩 고쳐야 하는 수고로움이 따를는군요. 시정하여 주십시요.




똑같은 건의가 몇건 있군요. 저만 불편한줄 알았습니다. 의견 받아주십시요.




그럼 좋은 봄날에 번영을 바라면서 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