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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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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윤영희 2015-05-15 조회 : 2,087

소중한 공간에서

소중한 공간에서

안녕하세요?

아컴은 저와 오래된 친구같은 소중한 공간인데

최근 에세이방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상한 남자가 두 작가에게 접근을 하여 소위 서로는 몰랐지만 삼각관계가되어

싸우고 거칠어지고 좋았던 사이가 이상해지고...

대충 글을 보니 그런내용이네요.

계속 올려져 있으면 점점 일이 붉어지고 오해의 여지가 있으니

그 글은 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시점에서 아컴에서 한 번 컴토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물론 이런일들은  자기가 알아서 처신해야 할 일이지만,

남자들의 등장으로 여자들의 공간이었던 이 곳이 점점

좋지않게 변질되지않았나 하는 우려심에 몇 자 적어봅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입니다.


먼저 아줌마닷컴 에세이방에 애정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세이방은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해당 게시판에 맞는 않은 노골적인 광고글이나 유해정보의 글은 운영정책에 맞추어 별도 관리되고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글에 대해서는 저희 아줌마닷컴 운영진이 내용을 파악해 보겠습니다.


다만, 아줌마닷컴은 회원가입 시 별도의 제한이 없으므로 특정 회원분들에 대해서 활동하시는데에 제재하기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불편사항을 줄여나가도록 운영진에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igstar2003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컴은 저와 오래된 친구같은 소중한 공간인데

최근 에세이방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상한 남자가 두 작가에게 접근을 하여 소위 서로는 몰랐지만 삼각관계가되어

싸우고 거칠어지고 좋았던 사이가 이상해지고...

대충 글을 보니 그런내용이네요.

계속 올려져 있으면 점점 일이 붉어지고 오해의 여지가 있으니

그 글은 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시점에서 아컴에서 한 번 컴토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물론 이런일들은  자기가 알아서 처신해야 할 일이지만,

남자들의 등장으로 여자들의 공간이었던 이 곳이 점점

좋지않게 변질되지않았나 하는 우려심에 몇 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