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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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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아줌마닷컴 2015-07-13 조회 : 2,630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입니다.

 

문의에 대한 답변, 남겨주신 메일주소로 메일 발송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wlsgo님의 글입니다. --------------------- 

운영자님께


올 9월에 한글과 영어로된 6번째 시집을 내기위하여

저의 시를 영어로 번역하고 있는 관계로

마음적인 여유가 없어서 한동안 덜어 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일까

사이버작가 시방에 올렸던 저의 시가 첫페이지만 보이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요?


부탁드립니다. 여지껏 저가 올렸던 시가 다 보일 수 있도록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가 올렸던 시에 독자들이 읽은 조회수가 보이기 때문에

저는 아줌마.컴을 사랑함니다.


parkyongsukyong@gmail.com 저의 메일로 회신주시면 감샇겠습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 텍사스 휴스톤에서 박영숙영 드림

한동안 덜어오지 못했습니다~박영숙영

운영자님께


올 9월에 한글과 영어로된 6번째 시집을 내기위하여

저의 시를 영어로 번역하고 있는 관계로

마음적인 여유가 없어서 한동안 덜어 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일까

사이버작가 시방에 올렸던 저의 시가 첫페이지만 보이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요?


부탁드립니다. 여지껏 저가 올렸던 시가 다 보일 수 있도록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가 올렸던 시에 독자들이 읽은 조회수가 보이기 때문에

저는 아줌마.컴을 사랑함니다.


parkyongsukyong@gmail.com 저의 메일로 회신주시면 감샇겠습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 텍사스 휴스톤에서 박영숙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