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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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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아줌마닷컴 2015-09-11 조회 : 1,799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입니다.

 

항상 아줌마닷컴 토크토크를 꾸준하게 관심 가져주시고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줌마닷컴 토크토크는 자유주제로 자유롭게 정보교환이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토크토크의 모든 게시판이 오픈형 게시판으로 모든 회원이 게시글을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아줌마닷컴은 회원 한 분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불편 글 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몇몇 회원님이 올린글들은 보는 이에 따라서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토크토크 게시판의 건강한 운영 방안을 저희 아줌마닷컴 운영진이 고민해보겠습니다.

항상 아줌마닷컴을 사랑해주시는 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줌마닷컴 운영진 올림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운영진님들 같은 여자로서 말씀 드릴게 있어요.

여기 아컴을 정치판으로 물들이면서 물론 내용이야

어찌되었던지 이해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요.

왜 대통령을 댓통년, 신발년 이라고 표현하는 미꾸라지 같은 남자회원의

글을 받아 들입니까 ? 읽어 보시고 받아 들입니까 ?


저는 욕을 듣고자 아컴에 시간들이고 공들이는거 아닙니다.

그냥 좋아서요........... 그 아저씨도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욕은 빼달라고 해주세요 . 


토크코너에 정보도 많고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알기위해

가끔 들러  아저씨의 제목이 그럴싸해서 읽어보면 여전히

대통령욕짓거리... 년이 뭡니까 ? 년이 .......


그런글을 받아들이는 우리도

년들 아닙니까 ? 재제를 가하여 주세요.

몇번째 탄원합니다. 여기는 아줌마닷컴 입니다.


아줌마가 주인공 아닙니까 ??????

운영진도,황대표도, 글 쓰는 우리도 신발년이겠네요.

대통령에 대한 예의없는 남자회원을 그리 두려워 하십니까 ?


기가차서 어쩌다 톡코너에 갔다가 기가막힌 일을 또 당했으니

이래서 아컴 돌아가겠어요 ? 그래도 우리님들이 애쓰고

서로 정보교환하며 웃고 우는 여기에 무슨 외계어를 남발하는지

받아들이는 운영진이 더 웃깁니다.


저에게 경고해주세요.

제글이 아컴의 규칙을 어겼는지요 ???????

제가 이사이트 운영에 폐가 되었다면 경고해주세요.

따돌리지 말고요..


아시겠어요. 년들의 모임이라니. 우습게 여김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떠들었으니요.. 제가 입은 상처가 얼마나 큰지 당신들은 아시기나 아세요 ?

욕하지 말라고 몇마디 했더니 나에게 올가미를 씌우는 별난아저씨

 남자회원있네요. 토크코너에요.........


톡코너에 가질 못하겠어요.

앞으로 며느리도 맞아야 되는데요. 그런 아저씨 늙은 아저씨 용트림하고 있으니

겁나 못가겠어요. 그럼 가지 말라고요. 그건 아니죠.

에세이방이나 글방엔 우리 장모,시어머니의 얘기가 잔뜩 깔려 있는데..

거기서 며늘도 배우고 사위도 배우고............난 그런곳인 줄 알았어요.

남자회원에게도 친절한 댓글 부탁한다길래 말 잘듣다 당한

수난 아닙니까 ?



한명의 늙고 잇빨빠진  잘난 아저씨 땜에 ............. 댓글 하나 달았다 또 모욕 당하고.

아컴의 바람직하고도 재밌는 운영이 되려면 그 아저씨 X입니다.

도움이 전혀 안되오니 내쳐주세요.


그런 시스템도 아니 되어 있다면 아줌들이 무엇을 얘기하고 울고웃겠습니까 ? 저, 그냥 웃기는 글 쓰는게 아닙니다. 글로써 우리들을 행복으로 이끌고자 노력 많이 했어요. ㅠ

웃음속에서의 페이소스가 담겨있는글 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제발요 년자 소리가 듣기 싫어요.


그리고 저를 따 시키지마세요 눈치로 알고 있습니다.

나가라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저 모란동백입니다.

글이 좋아 아줌마도 풀어놓을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늘 감사했는데요

별 미친 혁명가도 아니고 어정쩌한 찌질이에게  모욕 실컷 당하고나니요. 어이 없네요.



대통령모독죄,,,

운영진님들 같은 여자로서 말씀 드릴게 있어요.

여기 아컴을 정치판으로 물들이면서 물론 내용이야

어찌되었던지 이해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요.

왜 대통령을 댓통년, 신발년 이라고 표현하는 미꾸라지 같은 남자회원의

글을 받아 들입니까 ? 읽어 보시고 받아 들입니까 ?


저는 욕을 듣고자 아컴에 시간들이고 공들이는거 아닙니다.

그냥 좋아서요........... 그 아저씨도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욕은 빼달라고 해주세요 . 


토크코너에 정보도 많고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알기위해

가끔 들러  아저씨의 제목이 그럴싸해서 읽어보면 여전히

대통령욕짓거리... 년이 뭡니까 ? 년이 .......


그런글을 받아들이는 우리도

년들 아닙니까 ? 재제를 가하여 주세요.

몇번째 탄원합니다. 여기는 아줌마닷컴 입니다.


아줌마가 주인공 아닙니까 ??????

운영진도,황대표도, 글 쓰는 우리도 신발년이겠네요.

대통령에 대한 예의없는 남자회원을 그리 두려워 하십니까 ?


기가차서 어쩌다 톡코너에 갔다가 기가막힌 일을 또 당했으니

이래서 아컴 돌아가겠어요 ? 그래도 우리님들이 애쓰고

서로 정보교환하며 웃고 우는 여기에 무슨 외계어를 남발하는지

받아들이는 운영진이 더 웃깁니다.


저에게 경고해주세요.

제글이 아컴의 규칙을 어겼는지요 ???????

제가 이사이트 운영에 폐가 되었다면 경고해주세요.

따돌리지 말고요..


아시겠어요. 년들의 모임이라니. 우습게 여김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떠들었으니요.. 제가 입은 상처가 얼마나 큰지 당신들은 아시기나 아세요 ?

욕하지 말라고 몇마디 했더니 나에게 올가미를 씌우는 별난아저씨

 남자회원있네요. 토크코너에요.........


톡코너에 가질 못하겠어요.

앞으로 며느리도 맞아야 되는데요. 그런 아저씨 늙은 아저씨 용트림하고 있으니

겁나 못가겠어요. 그럼 가지 말라고요. 그건 아니죠.

에세이방이나 글방엔 우리 장모,시어머니의 얘기가 잔뜩 깔려 있는데..

거기서 며늘도 배우고 사위도 배우고............난 그런곳인 줄 알았어요.

남자회원에게도 친절한 댓글 부탁한다길래 말 잘듣다 당한

수난 아닙니까 ?



한명의 늙고 잇빨빠진  잘난 아저씨 땜에 ............. 댓글 하나 달았다 또 모욕 당하고.

아컴의 바람직하고도 재밌는 운영이 되려면 그 아저씨 X입니다.

도움이 전혀 안되오니 내쳐주세요.


그런 시스템도 아니 되어 있다면 아줌들이 무엇을 얘기하고 울고웃겠습니까 ? 저, 그냥 웃기는 글 쓰는게 아닙니다. 글로써 우리들을 행복으로 이끌고자 노력 많이 했어요. ㅠ

웃음속에서의 페이소스가 담겨있는글 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제발요 년자 소리가 듣기 싫어요.


그리고 저를 따 시키지마세요 눈치로 알고 있습니다.

나가라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글이 좋아 아줌마도 풀어놓을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늘 감사했는데요

별 미친 혁명가도 아니고 어정쩌한 찌질이에게  모욕 실컷 당하고나니요. 어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