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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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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아줌마닷컴 2015-09-14 조회 : 1,766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입니다.

 

해당 문의글에 대해서 쪽지로 답변드렸습니다.

 

회원님의 받은 쪽지함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그럼 앞으로는 년 이라는 모욕적인 언사가 들어가면 불량글로 신고해도 된다는 말씀이죠 ? 그렇게 알고 욕짓거리 듣기 싫으니까 무조건 불량글로 신고하겠습니다.

남자회원에게도 격려해주라던 , 그리고 정치얘기 신앙얘기 마지 말라던, 톡코너의

규칙은 어디로 갔는지 참 그렇습니다. 다시한번 토크코너의 규칙을 상기하여 주십시요. 아컴에선 아줌마들은 너무나 충실히 잘 지키고 있지만

안하무인 독불장군 찌질이 남자회원을 저는 인정 못하겠습니다.

그럼 니 마음데로 하세요. 하시겠죠 ?  그남자 지멋데로 하는데 저는 지멋데로 하면 안됩니까 ? 모두들 자존심도 없나봅니다. 같은 얘기 두번 올리지 말라했잖아요 ? 10년전에 먼저 왔으니 저보고 나가랍니다. 그것도 반말로.......

10년 전이고 일개월전이고 아컴의 회원이 되었으면 자격은 있는거 아네요 ?

이런 몰상식하고 예의없는 기름쟁이가 들어앉아 그동안 아컴을 어떻게 주물럭 거렸는지 모르지만 참으로 실망이 큽니다.


누구는 정치얘기 못해서 수다나 떨고 있는 바보들의행진 같습니다.

바보같은 년들의 모임으로 알고 있으니

그 답변이 그답인데 뭘 바라겠습니까. 대통령도 신발년이라고 하는데요.

아무튼 여기 컴앞에 앉아서 이짓하는거 전기요금도 안나옵니다.

아컴에서 가슴아픈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평범하고도 열심히 살아온 그냥 주부예요. 사이버수사대에 가서 한판 붙을까요 ? 자기글하고 내글놓고요...별 희한한 궤변가에 독설가에다 철새같이 이번에는 안철수 힘없고 능력 없어보이니 무슨 시장 옆에 붙었네요 ??  철새라 하죠.

인생 실패해놓고 아컴에 쭈꾸미 빨판 같이 들러붙어 좀 약해 보이는 아줌마들에게 기생하는 기생충 같으니...


신발년 그글은 제가 불량글로 신고했습니다.

 별 미친 자식에게 낚여가지고 한마디 댓글 달았다 몇천명 드나드는 인넷에 뿌려져 주물럭을 당했으니 저는 가만 두고만 보고 있지 않을겁니다.

근데 더 이상한것은 이런 사람을 왜 님들은 가만히 두고 보고 있는지

오히려 잘 일고고 간답니다. 요즘은 덜 하더라구요.


복사본도 차단시켜 주세요 !!

한번더 건의 드립니다. 복사본도 차단시켜 주십시요 !! 불량글은요 ...!!

다시 정리 하게습니다.

복사본의글을 불량글로 신고하면 본인이 다시 자기카페글 복사본을

붙여넣기를 하더라구요.그 아저씨가요.질려버렸습니다. 끝없이 그러더라구요

저에게 욕 실컷 해놓구요.  왜 이런곳에 갈지마오 골수분자

자리하여 온갖 욕짓거리로 도배하냐 이겁니다.

글로서 그 아저씨에게 침 세례도 받았습니다. 나의 얼굴에 퉤,,,,퉤,,,하더라구요.



복사본은 신고해도 또 뜨던데요.

그럼 앞으로는 년 이라는 모욕적인 언사가 들어가면 불량글로 신고해도 된다는 말씀이죠 ? 그렇게 알고 욕짓거리 듣기 싫으니까 무조건 불량글로 신고하겠습니다.

남자회원에게도 격려해주라던 , 그리고 정치얘기 신앙얘기 마지 말라던, 톡코너의

규칙은 어디로 갔는지 참 그렇습니다. 다시한번 토크코너의 규칙을 상기하여 주십시요. 아컴에선 아줌마들은 너무나 충실히 잘 지키고 있지만

안하무인 독불장군 찌질이 남자회원을 저는 인정 못하겠습니다.

그럼 니 마음데로 하세요. 하시겠죠 ?  그남자 지멋데로 하는데 저는 지멋데로 하면 안됩니까 ? 모두들 자존심도 없나봅니다. 같은 얘기 두번 올리지 말라했잖아요 ? 10년전에 먼저 왔으니 저보고 나가랍니다. 그것도 반말로.......

10년 전이고 일개월전이고 아컴의 회원이 되었으면 자격은 있는거 아네요 ?

이런 몰상식하고 예의없는 기름쟁이가 들어앉아 그동안 아컴을 어떻게 주물럭 거렸는지 모르지만 참으로 실망이 큽니다.


누구는 정치얘기 못해서 수다나 떨고 있는 바보들의행진 같습니다.

바보같은 년들의 모임으로 알고 있으니

그 답변이 그답인데 뭘 바라겠습니까. 대통령도 신발년이라고 하는데요.

아무튼 여기 컴앞에 앉아서 이짓하는거 전기요금도 안나옵니다.

아컴에서 가슴아픈일이 많았습니다.

저는 평범하고도 열심히 살아온 그냥 주부예요. 사이버수사대에 가서 한판 붙을까요 ? 자기글하고 내글놓고요...별 희한한 궤변가에 독설가에다 철새같이 이번에는 안철수 힘없고 능력 없어보이니 무슨 시장 옆에 붙었네요 ??  철새라 하죠.

인생 실패해놓고 아컴에 쭈꾸미 빨판 같이 들러붙어 좀 약해 보이는 아줌마들에게 기생하는 기생충 같으니...


신발년 그글은 제가 불량글로 신고했습니다.

 별 미친 자식에게 낚여가지고 한마디 댓글 달았다 몇천명 드나드는 인넷에 뿌려져 주물럭을 당했으니 저는 가만 두고만 보고 있지 않을겁니다.

근데 더 이상한것은 이런 사람을 왜 님들은 가만히 두고 보고 있는지

오히려 잘 일고고 간답니다. 요즘은 덜 하더라구요.


복사본도 차단시켜 주세요 !!

한번더 건의 드립니다. 복사본도 차단시켜 주십시요 !! 불량글은요 ...!!

다시 정리 하게습니다.

복사본의글을 불량글로 신고하면 본인이 다시 자기카페글 복사본을

붙여넣기를 하더라구요.그 아저씨가요.질려버렸습니다. 끝없이 그러더라구요

저에게 욕 실컷 해놓구요.  왜 이런곳에 갈지마오 골수분자

자리하여 온갖 욕짓거리로 도배하냐 이겁니다.

글로서 그 아저씨에게 침 세례도 받았습니다. 나의 얼굴에 퉤,,,,퉤,,,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