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여쭙니다.
제가 지난날 전은 글을보니 뼈대만 있지 살이 하나도 없는처럼 보여 민망합니다.그때는 제 삶이
워낙파란만장해서 창피함이 앞서 내 부모형제가족이 연관된어 있는 이유라던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쓰지 않다 보니 너무 그런것 같아요
혹시 계속 적어 나가면서 처음부터 다시 쓰는 것으로 생각하고 창피하지만
왜 그렇게 되었는지 연관성과 약간씩 반복이 되어도 될까요 알고 싶네요 마음 같아서는
지우개로 지워버리듯하고 다시 썼으면 좋겠는데 ,,,,,,,,의견을 여쭈어도 되겠는지요
잘 몰라서 제가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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