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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황거북이 2016-03-05 조회 : 956

예전글을 이어서

예전글을 이어서

안녕하세요 제가 운영자님 말씀대로 예전 글을 이어가면서


시간 날때 수정을 할 수 있게금 하면서 계속 글을 써 나갈까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글을 계속 이어 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실줄 몰랐습니다.


마음으로 그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시 글을 이어갈까 합니다.


75회부터 ,,,,,바로 글을 올릴수 있도록 ,,,,,,


오늘 하루만이라도 단 한가지의 걱정 없는 그런 행복한


날이 되기를 마음으로 빌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입니다.


조금이나마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아줌마닷컴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영진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제사항과 필요사항에 대해 쪽지나 운영진과의 대화에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