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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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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조은주 2016-06-07 조회 : 352

너무느려요

너무느려요

사이트가 너무 늦게 열려요.

너무느려요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입니다.

사용하시는데 있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담당 부서에게 관련 문제점 전달 완료 하였습니다.

빠르게 처리후 다시 회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j5766님의 글입니다. ---------------------
사이트가 너무 늦게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