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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최수진 2005-01-27 조회 : 488

글자크기를 왜 그런식으로 해놨는지.

글자크기를 왜 그런식으로 해놨는지.

아줌마닷컴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부분의 글자크기가 불편하신지요?
사이트의 기본 폰트는 보통 다른 사이트의 폰트와 비슷한데요.
혹시 회원님의 익스플로어에 폰트가 큰 사이즈로 조정이 되어 있거나, 모니터의 해상도가 낮게 설정되 있으신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익스플로어의 폰트 사이트 확인
''''익스플로어 > 보기 > 텍스트크기 > 보통''''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 해주세요~

* 모니터 해상도 확인
''''바탕화면 > 마우스 오른쪽버튼 클릭>속성 또는 등록정보 > 설정 > 1024X768 '''' 이 정도로 설정이 되어 있으신지 확인 해주세요~

이렇게 설정이 모두 되어 있는데도 말씀하신 부분의 폰트가 크게 보여 불편하시다면 어느 부분에서 불편하신지 알려주시면 확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줌마닷컴 도우미 -

글자크기를 왜 그런식으로 해놨는지.
주로 구경만하고 가기는 하지만 예전부터 말하고 싶었던 것을 이제야 한번 말해볼랍니다.
남의 글을 읽으려고 들어가보면 글자크기가 너무 커서 그런지 위아래가 붙어보여서 겹쳐보이기까지 합니다.
대충 눈아파서 감만 잡고 나오는데 참 짜증나는군요.
옐로우카드도 있는거 보면 아예 관리 안 되는 것은 아닌듯하고.
왜 방치해 놓죠?
제 컴만 그리 보이지는 않을테고.
이렇게 고쳐진지는 한참 지났죠?
적응이 아직까지도 힘들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