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네요.
작년이군요.
1월달 손숙씨 방송에 나가고 그 작가분과도 두 번의 통화가 있긴 했었고
약속도 해주시더군요,
상품도 선택해서 이젠 오겠지...아...이제 받는구나..
남편과 웃으며 얘기한 지...또 몇 달,.,
누굴 놀리는 것도 아닐꺼고 상품에 목숨건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그냥 포기하자 생각도 했지만...누구에게 속는 기분으로 찜찌름하게 있기는 싫습니다.
대체 왜 이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