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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황인영 2005-04-27 조회 : 229

리베님..

리베님..

어머나.. 그게 아직도 못받으신거예요?....
정말 죄송하게 되었네요.

그 때 작가님과 통화도 되었고 또 보내준다 약속도 했었으니 저희로서는 이미 받으신 걸로만 알고 있었지요. 그 때 바로 연락해주셨으면 저희가 또 알아봐드리고 ... 했을텐데...
아마 저희에게도 괜히 미안스럽기도 하고 그러셔서 못하신 것 같은데.. 어쩌죠...?

저희 사장님도 회사일이 바빠지셔서 지난 2월부터는 그 방송을 안하고 계시답니다.

하지만 그 방송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인데 일부러 무시하고 그럴 수는 없답니다. 담당자가 처리를 해도 여러단계를 거치는 일인지라 그렇게 된 것 같지만 암튼 그 때 당시 좀 더 서로 체크를 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도 최선을 다했지만 안되었던 부분이네요.. 직접 작가님과 통화하고 메일 보내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 이모란 작가에게서 연락이 한번 왔었지요...
그러니 제가 다시 이모란 작가에게 메일과 전화로 이 상황을 말씀을 드릴께요..
그런데 정말 1년도 더 지난 일인지라 담당작가가 처리할 방법이 있을지 난감해할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우선은 제가 리베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저희도 조처를 하겠습니다.

정말 지쳤다....
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이 건으로 몇 번 글을 올렸었지요.
다시 작가님과 통화했다고도 하고...그 작가님은 꼭 보내준다고 약속도 했었습니다.
손숙,,,그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1년이 넘게 기다렸지만...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남편은 이젠 실소하며...''그거 아줌마들 대상이니까 좀 가볍게 보나보다'' 합니다.

이번엔 좀 제대로 알려주세요.
여기도 책임이 있는 거 아닌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처리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