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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강정주 2005-06-03 조회 : 325

녹색의자 시사회에 응모했는데...

녹색의자 시사회에 응모했는데...

오늘 6월 3일 녹색의자 영화시사회 초대해 주신건데...
당첨자 확인해보니 저에 아이디가 있더군요.
그런데 적어도 하루전에는 알려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6월1일 발표해주신다구선 오늘 6월 3일 지금시각 오후 8시에 확인해보니
당첨되었네요. 녹색의자 꼭 보구 싶었는데.... 아쉬워요.
서운한 맘이 속상하기까지....

죄송합니다.
회원님. 죄송합니다.
연휴중이랑 직접 담당자에게 상황을 확인해볼 수는 없는 상황이라 우선 답변부터 올립니다만...
6월 3일 당일 발표한 것은 회원님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이 맞습니다.
하루 전이라도 발표를 드려야 했는데 저희 팀의 불찰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화요일 출근하면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이후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속상하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녹색의자 시사회에 응모했는데...
안녕하세요. lalakang님

녹색의자 시사회 건으로 심기 불편하게 하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서운하신 마음 이해가 됩니다. ㅜㅜ...

우선 말씀 드리자면, 당첨자 발표는 시사회를 주관하였던 영화 홍보 대행사에서 한 것입니다.
아컴에서 처음부터 관리하고, 명단을 발표 한 것이 아니라 홍보 대행사 쪽과
연관되어지는 부분이 있어 원활한 의사 소통이 이루어 지지 않아 이런 차질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거듭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회원님들께 더 행복한 이벤트와 혜택을 드리고자 시사회 이벤트를 하였는데
되려 회원님들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린 건 아닌지...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 후에는 절대 이런 불편함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하신 마음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줌마닷컴 도우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