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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임증옥 2005-06-17 조회 : 215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까짓 안받고 말지 뭐.. 할수도 있엇는데

그러기엔 웬지 찝찝해서요..

일부러 전화까지 하셔서 보내주시겠노라 하셧는데

2월의 작가상 선물 못받은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전화 하신 그 주에 보내주시마 하셨는데

"웃기네!" 하고 잊어버릴수도 있는데

그냥 찜찜하네요..

참 친절하게 전화해 주시던데..

이번에도 택배회사에서 문제가 생긴건가요?

뭐 암튼 이젠 오고 안오고 신경 끄겠습니다..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안녕하세요? ljo0370님

네 기억 합니다^^ 당연히 제가 전화드리고 약속까지 했는데 잊다니요~

회원님께서 2월 사이버 작가에 선발 되셔서 3월 초에 선물을 배송 하였는데
아직 받지 못하셨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저희가 택배사에 알아보고 택배사의 실수로 배송이 안돼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다시 선물을 배송하여 드렸습니다. ^^

선물이 조금 지연 되어 죄송하고요~
오늘이나 늦어도 내일 경에는 받아 보실 수 있을십니다~

아무쪼록 맘 상하신거 푸시구요~
회원님과의 약속 절대 잊지 않았으니 선물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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