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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권하윤 2005-11-23 조회 : 148

연락 주신다고 해 놓고서는...

연락 주신다고 해 놓고서는...

안녕하세요~
아래글에 추석 이벤트 상품 배송건에 문의 드렸었는데,
알아 보시고 연락 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으셔서 다시 글 남깁니다.

그리고, 주소 변동사항은 없는데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수고하세요~

연락 주신다고 해 놓고서는...
안녕하세요? hmigu님 ^^

지난 번에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를 안받으셔서~
다시 연락 드렸습니다.
늦게 확인해 드려 죄송하구요.

택배사의 오류로 선물이 미 발송됨을 확인 하였으며
저희가 11월 28일 까지 선물을 받으실 수 있도록 발송하여 드리겠습니다.

아까 회원님께 전화 드려 말씀 드린 사항대로 처리 될 것입니다.
이렇게해서 회원님 목소리 한번 듣는거지요~ 모~^^
회원님의 밝은 목소리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목소리 너무 이쁘시던걸요~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아줌마닷컴 더욱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줌마닷컴 도우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