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슈토론
최저시급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영선 2006-03-06 조회 : 112

태그카페 운영자님에게!!

태그카페 운영자님에게!!

안녕하세요. lily8777님

릴리님의 좋은 음악과 글들을 태그 카페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회원님의 글로 인해서 우리 릴리님이 상처를 받으셨나봅니다.

릴리님도 아시겠지만 인터넷이란 환경의 특성상 다양한 성격을 가진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때로는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쉽사리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기도 하지요.
이런 인터넷의 약점을 우리 릴리님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누구나 자기의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토크토크 게시판의 특성 역시 헤아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회원을 일방적으로 심한 욕설과 함께 비방하는 글이나 광고글이 아닌 이상 운영자라고 해서 마음대로 회원님이 올려주신 글을 삭제할 수 없답니다. ^^;

다시 한번 우리 릴리님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릴리님의 활발하고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릴리님 화이팅! ^^

감사합니다.



태그카페 운영자님에게!!
2월17일, 151718, 151768, 151746

3월1일, 152525, 152545, 152548

3월5일, 152868, 152867, 152847

이글들이 한사람이 쓴건지
여러사람이 쓴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정말이지 태그카페에 오고싶지 않네요.

여러님들이 원해서 글을 올리지만
운영자님께서도 제가 잘못이라면 메일을 보내주세요.
원하지 않으면 저는 안오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상한 글이 올라오면 검토를 해서
삭제를 해주시던지 못 올리게 하던지 하셔야지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겠습닌까?

그런 글 올라올때 처음에는 대꾸를 했는데
다들 무시하라고 해서 무시도 했는데
오늘 그런글이 또 올라왔네요.

그런글을 올리는 그사람 처럼 부정적인 사람들만
태그카페에 많이 온다면 운영이 되겠습닌까.

제가 글을 올리지 말라고 했나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없어서
여러게 올리는것 뿐인데...
제가 잘못이 있다면 이걸로
태그카페하고는 끝을 내겠습니다.

제 말만 하느라 인사도 못했네요.
운영자님!! 죄송합니다.
늘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고...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세요.

릴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