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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담배에 대한 규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우리나라도 생겨야 할까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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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부월 2006-04-13 조회 : 89

정말 친절하시군요^&^

저 아침에 잠을 자다가 전화를 받았거든요.
너무나 뜻밖이라서 조금 당황했지요.
이런 사소한 일로도 전화를 해주시는구나....
감탄했어요.고맙게 생각합니다.
제 목소리가 예뻤나요?저도 친절했나요?
ㅎㅎㅎ참 기분좋은 아침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천천히 읽으면서 지웠어요.
언제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정말 친절하시군요^&^: 안녕하세요. aron0918님

오전에 전화 드렸던 도우미 입니다. ^^
이렇게 또 글도 남겨주시고~ 우리 회원님이 더 친절하신 것 아니에요? ㅎㅎ
이런 회원님의 칭찬의 말씀에 정말 도우미는 기운이 나고
보람을 느낀답니다.

비록 사소한 것 일지라도 우리 회원님의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아컴 활동을 위해 도우미는 항상 귀를 쫑긋 새우고 대기중이랍니다!! ^^
저의 답변에 이렇게 칭찬을 주시니 제가 오히려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줌마닷컴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하거나 어려운 것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항상 아줌마닷컴 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우리 회원님의 목소리도 너무나 이뻤답니다.
오전에 너무 일찍 전화 드린게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되었지만
너무 친절하게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저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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