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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영선 2006-04-18 조회 : 85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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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s2waw님

문의 사항에 답변 드립니다.
우선 회원님의 블로그를 삭제해 달라는 말씀인가요?
회원님의 \\\'파란여로가 사는 이야기\\\' 블로그의 삭제 요청이 맞으신지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님께서 부운영자로 계시는 \\\'강릉에 사는 행복한 아줌마들\\\'의 아지트 또한 폐쇄해 달라는 요청이신지요?
아지트 폐쇄에 관한 것은 해당 아지트의 운영자님과 회원님들과 아지트 내에서 충분히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여 폐쇄신청을 하여 주시면
아지트 관리자가 폐쇄승인 처리를 하여 드립니다.
잘 상의해 보신 후 다시 요청하여 주세요~ ^^;

현재 아지트가 예전같지 않다고 하셨는데요,
저희 운영자도 이에 대해 많은 고민과 개선의 방법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빠른 시일안에 블로그와 아지트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될 예정이오니
새롭게 변신할 블로그와 아지트를 기대해 주세요~

우리 회원님께서 아줌마닷컴을 사랑하여 주시는 마음으로 함께 하여 주신다면 재미있고 활발한 아지트와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그럼 우리 회원님도 황사에 건강 유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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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아컴을 찾아왔는데 예전의 활기찬 분위기는 없는듯??!!

제 블로그 삭제부탁드립니다. 제힘으론 안되는것 같아요^^

강릉행복방 회원들에게 단체로 다시 모여보자는 메일을 보내놓긴 했는데
반응이 거의 없네요..부운영자라는 책임감??!! 때문에 한번 시도해보긴 했는데 요즘 아컴 전체적인 분위기가 강릉행복방으로부터 전염된 것이 아니길...^^

아지트 폐쇄는 운영자의 마음대로 해도 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또 회원이 올린 글이나 뭐 그런것들을 삭제하는것도 운영자 권한으로 가능한일인지요? 아지트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다시 시작하든지, 폐쇄하든지 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황사조심하시구요, 행복한 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