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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06-05-29 조회 : 61

죄송하지만...

죄송하지만...

안녕하세요. kms4214님

끈 공모전 은상 수상하신 김미선님 맞으시죠?
비록 이번 행사 때는 못오셨지만 내년에는 우리 회원님 꼭 뵙기를 바라며~
문의 사항에 답변 드립니다.
공모전 상패는 5월 31일 까지 받으실 수 있도록 택배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상금은 온라인으로 입금이 되는데요.
제가 상금에 관한 안내 메일은 보내드렸는데...
받지 못하셨는지요?
상금 입금 받으실 계좌번호,은행,예금 주 등에 대한 정보를
제 메일로 보내주십사,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메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회원님, 메일 조금만 기다려 주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안녕하세요. 21일 아줌마의 날은 성황리에 끝내셨나요? 저두 가보고 싶었읍니다만. 사정상.. 꼭 내년을 기약해 볼까합니다.
전 끈 공모전에서 은상을 탔던 김미선이라고 하는데요. 참 죄송한 말씀인데 참가는 못했지만 상패랑 상금을 보내주신다고 했던것 같아서요. 그리곤 연락이 없어서 메일을 보내봅니다. 어떻게 된건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