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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대한 규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우리나라도 생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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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정다은 2006-06-24 조회 : 66

저기요

저기요



저기 죄송한데요 ..

제가 지금 지방에 잇거든요 29일날 올라갈것같은데

오늘 전화가 와서 아줌마닷컴에서 사은품같은데 왓다고

택배 아저씨가 전화오셧더요 ㅠ

아랫집에 맡겨둔다고.....

그거 몬가여? 상하는거면 엄마한테 부탁해서 가지고 와달라고 하려고요..

며칠 두어도 괘아는건가요?

저기요
회원님...
아줌마닷컴입니다...
지방에 계신 분께 이렇게 늦게 답변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연락처를 남겨주셨다면 더욱 신속하게 답변을 드릴 수 있었을텐데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일전에 실시했던 모녀연합고사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혹시 기억이 나시거나 아시는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 시험에서 회원님의 성적이 우수하시어 저희가 목화공주상을 받으실 분으로 선정을 하여 사은품으로 생리대kit(5개들이)를 보내드린 것입니다...
나는 그러한 것을 본적이 없다고 하신다면 주변분들 중에서 시험에 응시하시고 주소를 회원님 댁으로 연결해 놓으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래도 그러한 사람이 없다고 하시더라도 부담갖지 마시고 사용해보십시오..
받으시더라도 요금을 지불해야 하거나 하는 사항이 없기 때문에 사용해 보시고 안에 동봉된 내용들을 읽어보시고 응모하시고 싶으신 사항들이 있으시다면 하셔서 다시 당첨이 되시는 행운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받기 싫으시다면 저희 쪽으로 반송을 시켜주십시오. 비용처리는 저희가 하겠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물건이라고 생각이 안되기에 한번 써보시라고 권유는 드리고 싶습니다...
지방에서 바쁘신데 이렇게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아참... 상하는 물건이 아니므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상경하실 때까지 아무 이상없이 보관이 가능합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더욱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글아니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시면 성의있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하시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