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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이함께 시범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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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영선 2006-08-08 조회 : 64

답변 드립니다.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trainut님

전화 드리고 다시 답변 드립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더웠는데 우리 회원님의 밝은 목소리를 들으니
저도 기분이 상쾌하였답니다.
반갑게 전화 받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우리 회원님의 작가명은 전화로 말씀 드렸습니다.
앞으로 그 작가명으로 검색을 하시면 회원님께서 예전에
쓰셨던 글들을 바로 찾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아줌마닷컴을 2년만에 찾아 주셨는데... 잊지 않고 이렇게 우리 회원님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 합니다.

앞으로 사이버 작가에서 우리 회원님의 멋진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

우리 자주 뵈어요~ ^^

감사합니다.

작가명을 찾아주세요.
무더운 여름 신속한 답변에 한잔의 청량음료처럼
참으로 상쾌했습니다.
오랜만에 이곳을 찾은지라 변경된 제 정보들을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작가명을 찾으셨다니 단박 웃음이 지어지며
빠른 답변과 친절함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본인 확인 후 제 작가명을 찾아주신다 하셨으니 제 폰으로 연락주시고
혹 받지않으면 집으로 전화주셔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즐거운 맘으로 전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