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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세린 2007-01-07 조회 : 61

전화주신다고 하셨는데...

전화주신다고 하셨는데...

전화주신다고 해서 전화만 기다렸는데
12월 1일에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오늘이 1월 7일 입니다. 정말 너무 하네요.
3분 선물세트 보내주시구요.
프린세스, 구름위에 앉다, 한비 종합세트입니다.
주소는 부산광역시 남구 ***동 ***-*번지 *통 *반(6**-8**)
전화번호는 051)***-6838, 010-****-2299

제발 이번엔 꼬옥 보내주세요.

전화주신다고 하셨는데...
안녕하세요! 김세린님
전화통화 시도가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토요일에 전화 드렸으나 통화가 잘 안되었습니다.
3분 세트는 발송 하였습니다.
받아보시고 주변 분들께 잘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