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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이함께 시범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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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정은영 2007-01-27 조회 : 5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캐슬 인사 드립니다.
이러저러한 일들로 아컴과 많이 소원했습니다.
두 번째 저의 수필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번처럼 많이는 못 드리지만
5분 정도에게 저의 책을 나누어 드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주소를 주시면 제가 보내 드리겠습니다.우선 아컴으로
한 권만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부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쓰다가 여태 둔 소설을 삭제 부탁 드립니다.
새 마음으로 새로이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cor59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캐슬님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와~ 두번째 수필집이 나오셨군요. 정말 축하 드립니다.
사이버 작가 여러분들께도 이 기쁜 소식을 알려드려야 겠네요.
우리 회원님들께 책을 드리는 부분은 별도로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삭제하고 싶으신 소설이 \\\'연인\\\' 이라는 제목으로
개설 하신 소설방의 소설들인지요?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씀해주시면 삭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