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캐슬 인사 드립니다.
이러저러한 일들로 아컴과 많이 소원했습니다.
두 번째 저의 수필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번처럼 많이는 못 드리지만
5분 정도에게 저의 책을 나누어 드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주소를 주시면 제가 보내 드리겠습니다.우선 아컴으로
한 권만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부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쓰다가 여태 둔 소설을 삭제 부탁 드립니다.
새 마음으로 새로이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