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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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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황선욱 2004-03-11 조회 : 1,416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 내용이 많은데 아쉽네요

우선 아지트 운영자님의 요청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만일 다시 운영하시고자 한다면 다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황사가 심하고 하네요...

그럼, 또 뵐께요^^*

--------------------- h48sy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수고 믾으십니다

아지트에 "타인에게 하기 어려운말 마음놓고 하세요"
방을 폐쇄 했으면 해서요

만들때와는 다르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부탁 드립니다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수고 믾으십니다

아지트에 "타인에게 하기 어려운말 마음놓고 하세요"
방을 폐쇄 했으면 해서요

만들때와는 다르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