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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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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황선욱 2004-03-12 조회 : 1,640

네..저희가 sbs측에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겠습니다.

네..저희가 sbs측에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겠습니다.

kim4560님.

배송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지금 sbs측에서 선물 배송 지연에 대해서 점차 해결을 하고 계시니 조금 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sbs측에 다시 한번 요청을 드려 곧 해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4650님의 글입니다. ---------------------
손숙.배기완님방에 올린글이 방송을 탔는데
아직까지 상품이 도착하질 않아서요.
아이들 여름방학때 (작년 8월쯤) 였는데 시간이 흘러서인지
방송 날짜를 잘 기억하질 못하겠네요..
그때 배기완씨는 휴가중 이시던데요..ㅎㅎ
제글은 7월 30일자로 올라가 있구요
주제는 "그 사람이 보고싶다" 였구요.제글 제목은
"앙드레 봉! 오빠 보고싶어요" 였습니다.
제아이디는 kim4650 이구요.이름은 김 미숙 입니다.
제주소는 우편번호 681-190 "울산시 중구 옥교동 231-4번지
유미빌딩1층 울산 뚝배기 김 미숙(지하 관리사무실)"
입니다. 아직까지 잊지 않으셨다면 상품 기달려도 될지모르겠네요..
건강 하십시오.2004년 3월 11일 울산에서...

운영자님! 여길 보세요..ㅎㅎ
손숙.배기완님방에 올린글이 방송을 탔는데
아직까지 상품이 도착하질 않아서요.
아이들 여름방학때 (작년 8월쯤) 였는데 시간이 흘러서인지
방송 날짜를 잘 기억하질 못하겠네요..
그때 배기완씨는 휴가중 이시던데요..ㅎㅎ
제글은 7월 30일자로 올라가 있구요
주제는 "그 사람이 보고싶다" 였구요.제글 제목은
"앙드레 봉! 오빠 보고싶어요" 였습니다.
제아이디는 kim4650 이구요.이름은 김 미숙 입니다.
제주소는 우편번호 681-190 "울산시 중구 옥교동 231-4번지
유미빌딩1층 울산 뚝배기 김 미숙(지하 관리사무실)"
입니다. 아직까지 잊지 않으셨다면 상품 기달려도 될지모르겠네요..
건강 하십시오.2004년 3월 11일 울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