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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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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미화 2004-03-18 조회 : 2,004

꼭 선물에 목숨 건 것도 아닌데.......

꼭 선물에 목숨 건 것도 아닌데.......

그 전에 한번 여기에다 문의 했었는데
그때 도우미 언니가 금방 해결해 줄거라며 친절하게 답해 주었었는데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어서요.
이번에 해결 안돼면 이제 그만 포기 할렵니다.
꼭 선물에 목숨 건 사람 같아서리.....
죄송 합니다.
지난 10월 27일 방송 했었거든요.

네..저희가 sbs측에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저희가 저번에 문의주신 내용을 sbs에 보내 드렸는데..다시 한번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한 분 한 분 선물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계시는 거 같은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mihoa0333님의 글입니다. ---------------------
그 전에 한 번 여기에다 문의 했었는데
그때 도우미 언니가 금방 해결해 줄거라며 친절하게 답해 주었었는데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어서요.
이번에 해결 안돼면 이제 그만 포기 할렵니다.
꼭 선물에 목숨 건 사람 같아서리.....
죄송 합니다.
지난 10월 27일 방송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