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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08-06-09 조회 : 70

답변 드립니다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iamzaca님~

확인 결과, 회원님의 아이디는 도용당하지 않았고, 뭔가 착오가 생겨 회원님의 아이디가 사용 제한에 걸린 듯 합니다~
회원님께서 광고글을 올리지 않으셨다고 하셨기 때문에 회원님의 아이디 iamzaca의 사용제한을 바로 풀어드렸습니다.
그러니, iamzaca님의 아이디로 아줌마닷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해가 생겨 회원님의 아이디를 사용제한을 드린 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아줌마닷컴의 게시판을 광고글로부터 보호하다보니, 뜻하지 않게 착오가 생겼습니다.
이 점은 iamzaca님의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아줌마닷컴 많이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황당하군요
다이어트 글 도배요?
전 여기에 글을 잘쓰지 않습니다.
말씀드린대로 그때 옷 준다는 글 한번 올린게 다인데 제가 도배를 했다구요?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힙니다.
제 아이디가 도용당한 걸까요? 전 73년생 이고 iamzaca아이디를 쓴지는 십년이 넘습니다.
뭔가 큰 일이 벌어졌던것 같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가 글남긴건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듣게 되니 놀라고 기분이 상당히 나쁩니다. 제가 도배했다는 그 글이 막 보고 싶어지는군요.
이런문제는 범인 잡을 도리가 없나요?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다이어트 광고글 올릴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신랑 아이디로 가끔 들어오곤 하면서 제 아이디 사용 못해도 별 불편없었는데 오늘 답글보고 그동안 바보처럼 있은 저한테 화가 나네요.
시정조치부탁드려요.
그리고 참! 답변을 보니 2006년 11월에 다이어트 글로 도배를 해서 사용제한을 했다고 하셨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안입는 옷 준다는 글 올린건 2007년입니다.
그럼 말이 안되지 않나요?
제가 그걸 왜 정확히 기억하냐하면 2006년에는 제가 부산에 있었고 2007년에는 경기도로 이사를 왔습니다. 전 분명 이사온 경기도 집에서 옷 정리를 하다가 글을 올렸거든요.
그러니 그쪽서 말하는 정지 사유는 말이 안되는 거지요?
뭔가 착오를 하신듯 하네요.
그쪽 착오로 이런일이 발생했다면 정말 더 화가 날 일입니다.
다시 한번 조사를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