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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어나더+ 아이함께 시범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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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혜영 2008-07-03 조회 : 77

개편에관한 느낌``

그사이에도 몇번 홈페이지가 변경되어서 바뀔때마다 몇번은 낯설고 어색했었는데 이내 곧 적응되어 변함없이 이용하고했지요
홈페이지 새로 꾸밀때마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을지 감히 짐작하고도 남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번에 홈바뀐지 한참되었는데도 이상하게도 아직까지도 낯설고 왠지 전하고는 암튼 다른거 같습니다
뭔지모를 불편함과 조금은 정이 들지않는건 사실인거 같네요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rosa0830님

먼저 아줌마닷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홈페이지가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예전 개편과 달리 사이트가 많이 바껴서 그렇게 느껴지시는 듯 합니다~

이번 개편은 아컴 운영진 2기분들과 운영진 내부 회의를 걸쳐 더 나은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을 겁니다. 회원님들께 더 나은 사이트를 제공해 드리는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사이트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 그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사이트 보완 중에 있답니다.

변화와 발전에는 큰 혼란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내부 회의를 거쳐 개선 진행중에 있으니,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변화된 사이트에 적응하셔서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더욱더 편리한 사이트를 맛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rosa0830님의 아줌마닷컴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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