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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아이함께 시범사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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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황윤자 2008-08-04 조회 : 57

메일로 보내려고 하니 어려워요

메일로 보내려고 하니 어려워요

제가 메일로 보내려고 보니 마지막에 가서 부딫쳐 보내가가 어렵습니다
죄송해요 제가 무지라서 ,,,,,,,제목은 ;나팔꽃으로 고쳐주시고 제목옆에
글을 모두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다시 써 넣고 싶은데 어려운 부탁인지요?

제가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신들과 대화를 하며 하늘에 신들께서
내게 단 하나의 모자람도 없이 이세상의 모든 이치와 사람에 대한 것을
가르쳐 주시고 모든 일을 미리알고 미리 막을수 있도록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내게 하늘에 대한것 사람에 대한 공부를 다 가르쳐 주시면서 아름답고 꽃잎 같은 사랑을 가르쳐 주신 것 그외 내가 겪은 것이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기를,,,,,,. <이글을 제목옆에 올려 주실수 있는지요,,,,죄송합니다. 너무 부탁이 많아 염치가 없습니다,언제나 건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nsdhek9님

회원님께서 요청 하신 사항으로 기존의 소설방 대제목 및
소개글을 수정 하여 드렸습니다. ^^

앞으로 우리 회원님의 활발한 작품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