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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강화성 2009-07-14 조회 : 4,086

생각치도못한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치도못한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어머~ 정말 깜짝 놀랬어요. (깜놀 !) 아무런 소식도 없이 정말 커다란 선물 주셔서 정말 깜짝 놀랬어요. 잘 쓰지도 못한 글인데, 너무 받은게 많은 아줌마의 날 행사였는데, 거기에 프러스로 글락스락 선물까지 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고 정말 황송해서 ~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내년에 아줌마의 날은 꼭 이번처럼 주말이었음 합니다. 지금부터 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날은 온동네 아주머니들 총출동해서 함께 놀아불려 합니다. 정말 아줌마닷컴 모든 관계자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입니다. 건강 유의하셔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행사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줌마의날 행사에 참여하시고 이렇게 좋은글로 경품까지 받으시면서 오히려 감사인사 받을때...저희 아줌마닷컴은 보람을 느낍니다.
아줌날의날은 끝난게 아니라 이렇게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쭈~욱 이어질 것을 약속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아줌마닷컴의 여러곳에서 자주자주 뵙길 바랍니다.
물론 알차고 행복한 이벤트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친구분들께도 소개하시어 좋은 정보 교환하시고 경품도 많이 받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