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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이창건 2009-08-18 조회 : 1,905

추가 말씀

추가 말씀

제 사견입니다만. \"태그솜씨\" 게시판을 주부님들, 태그를 배우고픈 분들을 위한 태그교육장으로 바꾸셨음 합니다. 단순히 음원만 올리는 태그가 아니라. 자신의 갠 홈피정도를 만들어 꾸밀 수 있는 교육장으로 말입니다.
저도 소스의 세계를 전혀 모르다가.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위젯\" 이란 말이 생소할 때부터 외국 사이트에 제가 손수 제작한 위젯을 출품도 하고, 홈페이지도 무료로 많이 만들어 드렸네요. 걍 관심있는 취미다 보니 그런 겁니다.
저희 방송국은 방송진행자 분이 딱 세분이 계십니다. 그러면서도 5년간을 방송을 한번도 쉰적이 없는 청취자들에 대한 사명감이 어느 곳보다 최고인 곳이지요. 거의 40대 후반에서 50대 분입니다. 첨엔 컴맹? 이란 소릴 듣던 분들이지만 지금은 개인 홈페이지 정도는 맘만 먹으면 쉽게 만드는 실력들이 되었지요. 저희 방송국 홈페이지 http://kmstudio.co.kr, http://kmfm.webs.com, 이번에 개국한 록방송국 KMROCK의 홈페이지 http://kmrock.cast.cc 모두가 돈 한푼도 안들이고 시간날때 틈틈히 만든 제가 혼자 만든 홈페이지 입니다. 방송국 가족분들, 방송방을 찾는 손님분들 제가 모두 가르쳐 드렸구요.ㅎㅎ 아줌마 닷컴을 찾는 유저분들이 태그를 배우고 싶으시다면..틈틈히 사이트를 찾아서 제가 아는 능력까지는 도움을 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오직 순수한 맘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만 태그솜씨...게시판의 불법음원이 염려가 되기도 하고, 당당히 법 테두리안에서 사이트를 찾는 모든 유저분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사이트를 여행했으면 하는 맘에서 또한 드리는 말씀이오니, 다른 오해는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관심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컴에 대한 관심과 좋은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사항들은 저희 관련 담당자와 상의한 후에 별도로 회신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도 아줌마 방송국 서비스에 대한 계획도 있었고, 재미있는 소재들도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일단 주신 의견 내부 논의하고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