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더니 그런것이군요.

엑티브 약속시한이 지난 것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클래식한 좋은 동영상을 제가 엄청 많이 가지고 있고, 저작권 승인을 받기위해 5개월을 기다려 허락을 얻은 사람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KMStudio(http://kmstudio.co.kr) 홈페이지를 가보면 수많은 귀한 클래식컬 동영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아컴에 무료로 올려드리고, 찾으시는 주부님들에게 공유해주고 싶네요. 다 순수한 맘에서 운영자에게 문의한 것이고, 부탁드렸던 겁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 드렸던 주부닷컴이나 쑥쑥닷컴의 예를 아컴에서 행한다면? 아컴을 찾으시는 많은 분들에게 돌아갈 일이니 좋을 것이라 사료되고, 클래식컬한 감성음악이 사이트 전체를 감싸준다면? 또한 좋은 일이라 사료가 되는군요.
참 이상하군요. 수도없이 사이트를 다녀봤지만 왜 아컴이란 사이트가 정감이 가는건지 모르겠네요.

PS) 쑥쑥닷컴이란 사이트는 며칠전 우연히 알았습니다. 헌데 제가 생각하던 자리를 선뜻 만들어 주셨더군요.(그 사이트는 그 자리가 금남구역인데, 제 순수한 의도가 운영자께서 받아들여진 듯 합니다.) 그 자리 이름도 클래식 M-Room 이란 자리인데 클래식과 수학방이란 뜻입니다.음악과 학부모님들의 자식교육 부분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