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받고 싶어서 연락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조업을 하는 김재현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당사의 상품을 출시하는데 있어서 아줌마.com을 통해
먼저 사용해보며 모니터를 받고 싶어서 연락을 드립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런지를 자문을 구합니다.
저는 아줌마는 아니고, 아저씨 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고 하는 것이 실례는 아닌지요?
그러나 아줌마.com을 통해서 상품의 좋고 나쁨을 평가 받는 것이
제일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