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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성경애 2010-03-27 조회 : 1,36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성경애입니다.


 


아줌마닷컴 운영진으로 다시 인연을 맺고 같이 일한것이 벌써


후딱 몇달이 지났어요.


운영진이 되어 혹시 좋은 기억이 안 좋을까 노력하는 차원의 하나로이런일이 있었어요.


제 생각에 지금 운영진이 하는 화면바꾸는 일은 누군가 한사람에게


전담하여 일할 분 즉 회의에 오지는 않아도 재택근무로 바꿀 사람이


일하여도 좋을 내용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성경애님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입니다.


성경애님 의견과 말씀은 사장님께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 juhyun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경애입니다.


 


아줌마닷컴 운영진으로 다시 인연을 맺고 같이 일한것이 벌써


후딱 몇달이 지났어요.


운영진이 되어 혹시 좋은 기억이 안 좋을까 노력하는 차원의 하나로이런일이 있었어요.


미즈블로그라는 곳에서 주부체험단을 뽑아 달라고 연락이 와서


공지로 올려달라는 겁니다.


저는 미즈닷컴인줄알고 딱 거절하니 다시 그럼 비공개로라도 좋은 사람들 뽑아달라고 하여 추천을 한적 있어요.


알고 보니 세상에 미즈닷컴미즈모니터가 아닌 그냥 무슨 대행사일이 였나봐요.


 


아컴운영진으로서 언젠가 황실장님과 황대표님 말하신 경쟁업체


에서 연락올지 모른다고 해서 그랬던 에피소드도 있답니다.


 


아참 그리고 4월이 임기더군요.


 


전에 보니 모집공고를 8월 말에 해서 선정 공고가 10월7일이니


거의 한달이상 날짜를 잡아서 서류심사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아줌마의 날도 있으니 조금 서둘러도 좋을 것 같아요.


회사에 우리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생각에 지금 운영진이 하는 화면바꾸는 일은 누군가 한사람에게


전담하여 일할 분 즉 회의에 오지는 않아도 재택근무로 바꿀 사람이


일하여도 좋을 내용이라고 봅니다.


회의때 성실하게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불이익을 주는 식으로


아예 공고 할때부터 그렇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홈쇼핑회사에서 그렇게 했는데 효과적이더라구요.


급여는 똑같이 나가면 자기 볼일을 아줌마닷컴우선으로 안하더라구요.


아줌마의 날도 있고 하니 조금 서둘러서 진행하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제가 보니 이정이님같이 성실한 분은 한번 더 가도 좋기는 할 것 같습니다. 


회의때도 적극적인 의견을 내고 좋아보입니다.


개별적으로 어떤 모임에서 다른곳에서 만날 일은 없는 사람이지만


아줌마닷컴회의때나 일하는 태도로 보아 성실한 분 같습니다.


 


물론 그밖에 멋진엄마라는 분빼고는 모두 수준이상으로 아이디어도 내고 적극적으로 보입니다.


 


저도 도와드린다고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못도운것같아 아예 공지내용등을 노블까페 에서 인원을 배정해주시면 제대로 할 사람들로


뽑아드리고 지원하여 드리겠어요.


 


이젠 어디모임 우수블로거 파워블로거세미나에 가도 완전 노블까페회원들이 다수 입니다.


 


어제도 기업체와 블로거만남을 다녀왔는데 한사람 빼고는


40명정도가 모두 제가 운영하는 까페회원이었어요.


 


혹시 결정적인 도움이필요하면 대기하고 있을께요.


 


사장님 바쁘시지요


부족하고 여러면에서 맘에 안드는 면도 있을텐데 운영진에 뽑아주시고


몇달간 일하게 한 기회를 주신 것 만으로도 평생 잊지않을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미리 드립니다.


 


애쓰세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