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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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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황인영 2004-05-06 조회 : 1,198

이번이 마지막이길...

이번이 마지막이길...

네. 기억합니다.^^
방송국에서 작가자 보내준다고 전화했다면 꼭 보낼 겁니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리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다시한번 작가에게 연락해놓겠습니다.
귀찮다니요.. 그래도 이렇게 문의해주시니 저희가 상황 파악을 하지요... 저희는 회원님들께서 손해 보시는 것은 싫답니다.^^
- 도우미 드림 -

이번이 마지막이길...
얼마전 SBS 방송국에서 전화 왔더군요.
늦어서 미안하다고 상품 보내 주신다고 그러고는 감감무소식입니다.
2월경 ''돈때문에 생긴일''로 방송한번 타고 상품 기다린게 이제까지입니다. 제 전화는 019-559/5280번 입니다. 아컴의 아이디는 캐슬입니다.
기억이 나시는지?.
귀챦으시겠지만 한번 더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이 마지막이길...
--------------------- 도우미님의 글입니다. ---------------------
네. 기억합니다.^^
방송국에서 작가자 보내준다고 전화했다면 꼭 보낼 겁니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리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다시한번 작가에게 연락해놓겠습니다.
귀찮다니요.. 그래도 이렇게 문의해주시니 저희가 상황 파악을 하지요... 저희는 회원님들께서 손해 보시는 것은 싫답니다.^^
- 도우미 드림 -
늘 귀챦게 하는 제가 미안할만큼 친절하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는게 또 다른 저같은 이들이 생기지 않는 길이라고 자위하면서 이만 물러 가겟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