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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임순덕 2004-05-11 조회 : 1,15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시죠?
벌써 초여름이 느껴집니다
사무실바깥 한켠에
매실나무가 있는데
나무에 비하여 얼마나 주렁주렁 열렸는지 사람들이랑 땄더니
한 박스나 되네요
다름이 아니구요
이정표님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방인가 있잖아요
2003년 7월 이후로는 이정표님이 안 들오시던데
따로 다른 방이 있나요?
제가
그방에서 얻은 요리가 많은데
조금 아쉽기도 하구요
해서
글 올려봅니다
그럼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정표님의 팬이시군요...^^
음.. 이정표님께서 개인적으로 좀 바쁘신 관계로 그 방을 들어오시지 못하고 계시답니다. 저희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그 방에 이정표님이 안계셔도 다른 분들이 서로 도우며 요리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계시기는 합니다만..
방의 정체성을 다시 찾기 위한 노력을 저희가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홈앤라이프의 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다른 방안을 찾아 홈앤라이프 요리코너가 더욱 발전하도록 방법을 마련하겠습니다.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우미 드림 -

--------------------- shg1990님의 글입니다. ---------------------
수고 많으시죠?
벌써 초여름이 느껴집니다
사무실바깥 한켠에
매실나무가 있는데
나무에 비하여 얼마나 주렁주렁 열렸는지 사람들이랑 땄더니
한 박스나 되네요
다름이 아니구요
이정표님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방인가 있잖아요
2003년 7월 이후로는 이정표님이 안 들오시던데
따로 다른 방이 있나요?
제가
그방에서 얻은 요리가 많은데
조금 아쉽기도 하구요
해서
글 올려봅니다
그럼 좋은 모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