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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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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염수미 2004-05-22 조회 : 1,133

아..나의 주관식 설문을 돌리주세용^^

아..나의 주관식 설문을 돌리주세용^^

안녕하세요. titlis97님

오늘 아침에 아줌마닷컴 개발자분과 통화해보셨죠??

개개인의 컴퓨터 환경에 따라 모니터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개발자분이 이메일로
몇가지 필요한 titlis97님의 컴퓨터 정보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하셨습니다.
이메일 주시면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될거에요.

오후에 다시 전화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아줌마닷컴 도우미 드림



--------------------- titlis97님의 글입니다. ---------------------
햄스빌 평가단인데요.
test 1234로도 로긴해 봤는데요. 주관식 설문은 아니 뜨드라구요.
답답합니다.
또 거기엔 골드크리머 지원단 뜨던데.
제컴은 제 아이디와 비번으로 로긴하면 그건 아예 뜨지도 않구요.
현미 체험기는 6월15일꺼마감꺼랑.. 이미 객관식 햄스빌 설문은 해논 상태거든요.. 주관식 설문만 종적을 감췄어요.
아까 낮에 수미씨가 연락주셨던게 생각나 부랴 부랴 들어와 살펴보다 없어요.. 어제 밤에도 설문하다 다운되서 황당했는데.. 이번엔 아예 설문이 아니 보이니 답답사와요.
제 아이디는 titlis97 입니다. 한번 들어가셔서 확인해 주세요. 정말 주관식 없거든요..
햄스빌과 저와의 끈끈애정을 시기하는 걸까용~아.. 설문하고 싶어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꼭 무전내지는 이멜 보내주세용.그럼 이만..

아..나의 주관식 설문을 돌리주세용^^
햄스빌 평가단인데요.
test 1234로도 로긴해 봤는데요. 주관식 설문은 아니 뜨드라구요.
답답합니다.
또 거기엔 골드크리머 지원단 뜨던데.
제컴은 제 아이디와 비번으로 로긴하면 그건 아예 뜨지도 않구요.
현미 체험기는 6월15일꺼마감꺼랑.. 이미 객관식 햄스빌 설문은 해논 상태거든요.. 주관식 설문만 종적을 감췄어요.
아까 낮에 수미씨가 연락주셨던게 생각나 부랴 부랴 들어와 살펴보다 없어요.. 어제 밤에도 설문하다 다운되서 황당했는데.. 이번엔 아예 설문이 아니 보이니 답답사와요.
제 아이디는 titlis97 입니다. 한번 들어가셔서 확인해 주세요. 정말 주관식 없거든요..
햄스빌과 저와의 끈끈애정을 시기하는 걸까용~아.. 설문하고 싶어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꼭 무전내지는 이멜 보내주세용.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