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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선예
2004-05-26
조회 : 1,162
시키는대로 했는데..........
시키는대로 했는데..........
감사합니다
밑에 가르켜 주신대로 했는데
할 당시에은 고쳐진것 같더니
오늘 들어와 확인해보니
그대로 옛주소네요
시키는대로 했는데..........
--------------------- h48sy님의 글입니다. ---------------------
네 이제 고쳐 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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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표현을 하고 있다는게 중요한..
나만의 인생을 잘 살아가는 ..
아이 없었고 협의도 없었어요..
머리도 기분전환이 되지만 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내가 바뀌어야 하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아이가 아토피로..
자식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니..
자식은 부모의 마음대로 되지..
너무나 잘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