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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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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중태 2004-06-08 조회 : 1,147

나 너무 속상해에 올린 글...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토크토크의 나 너무 속상해에 올린 글중 290903 누구없수를 올린 아줌만데유... 삭제는 않으시구 잠가만 놓으셨나유?
한번만 용서해 주세유우~^^*
진짜진짜 속상한 아줌마 맘좀 풀어보게 해주세유우~^^*
멋찐관리자님 눈한번 감구 그냥 지나가 주기유우~^^*

죄송합니다.: 잠그는 것은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고
같이 참여하는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잠궈진 글에 대한 삭제, 복원을 담당합니다.

올려진 글에 대해서는 일단 삭제하였습니다.

저희도 마음같아서는 두고 싶지만, 다른 광고성 글들이 일반 회원들의 활동에 방해가 될 정도로 많아 부득이하게 조치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잘 알겠습니다만,
그럼 그런 글은 어디에 올리면 될런지요?

--------------------- 도우미님의 글입니다. ---------------------
잠그는 것은 저희가 하는 것이 아니고
같이 참여하는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잠궈진 글에 대한 삭제, 복원을 담당합니다.

올려진 글에 대해서는 일단 삭제하였습니다.

저희도 마음같아서는 두고 싶지만, 다른 광고성 글들이 일반 회원들의 활동에 방해가 될 정도로 많아 부득이하게 조치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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