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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정숙 2004-06-12 조회 : 1,114

혹시요~~~^^;;

혹시요~~~^^;;

지금 제 블러그를 가지고 있는데요..
개설한지는 보름 정도 되었구요..
그런데 그걸 하다보니 저만의 공간..그러니까 다른님들은 알수 없는 저만의 비밀공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거에요 ^^;;
그래서 시도는 해봤는데 비방이 안되네요..ㅡ.ㅡ;;
처음에 개설할때 본거 같은데...지금은 안되나여?
혹시라도..지금 만들수 있는 방벙이 있으면 상세히 좀 부탁드릴께요.
두더운 여름~~ 이번 여름에는 10년만에 찾아 오는 살인적인 여름이 될거라는데....아줌마들을 위해 땀흘리시는 운영진 모두에게 더위가 없기를~~~~~ㅎㅎ
더위를 모르고 사는 올 여름이 되세욥~~~~~^O^

혹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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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아침부터 정말 무지무지 덥네요...헥헥 거리며 출근했어요 ^^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jb03090님의 글입니다. ---------------------
지금 제 블러그를 가지고 있는데요..
개설한지는 보름 정도 되었구요..
그런데 그걸 하다보니 저만의 공간..그러니까 다른님들은 알수 없는 저만의 비밀공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거에요 ^^;;
그래서 시도는 해봤는데 비방이 안되네요..ㅡ.ㅡ;;
처음에 개설할때 본거 같은데...지금은 안되나여?
혹시라도..지금 만들수 있는 방벙이 있으면 상세히 좀 부탁드릴께요.
두더운 여름~~ 이번 여름에는 10년만에 찾아 오는 살인적인 여름이 될거라는데....아줌마들을 위해 땀흘리시는 운영진 모두에게 더위가 없기를~~~~~ㅎㅎ
더위를 모르고 사는 올 여름이 되세욥~~~~~^O^